장영균의 가족(4명)은 주로 세탁봉사를 하는 정기봉사자이다.

 

2박3일 전체여름캠프 마친 다음날이라 굉장히 많은 량의 세탁물을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열심히 세탁장에서 봉사를 해주셨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아버님께 또한 감사를 드리며, 온 가족이 함께 봉사를 하는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였다.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옷 세탁뿐만 아니라 신발세척까지 다~ 끝내주신 장영균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봉사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