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련 5월1일 김혜경씨 가족만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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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김혜경씨와 자녀 오은숙 오은영 가족만남이 있었습니다.
오은영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인근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하였답니다.
이제 제법 아가씨 느낌 물씬~
3모녀가 커플룩을 입고, 손을 꼭 잡고 쇼핑을 하는 모습에 눈물이 핑합니다.
오은숙은 이제 중딩이 되어 반장을 하고 있다네요! 영어, 중국어도 잘하고
공부하기를 좋아하여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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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용광님의 댓글
신용광 작성일어머님 아이들이 많이 커서 이제 든든하시겠네요
유민수님의 댓글
유민수 작성일훌쩍 커버린 자녀들 옆에 더 소녀같은 우리 혜경씨,,, 그래도 자식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더라구요,,,, 학원다니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돈 많이 벌면 내주겠다고 선뜻말하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한 모성애를 다시 느낄수있었습니다.... 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