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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련 맛있는 요리로 사랑을 표현해주신 권순재가족봉사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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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림
댓글 0건 조회 8,407회 작성일 15-09-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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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셋째 주 일요일이면 권순재가족봉사단이 오는 날이기에 점심시간이 더욱 더 기대된다. 우리들을 점심준비를 위해 식자재준비부터 조리까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요리솜씨가 좋은 윤희네 찬반 박사장님과 딸 지은양!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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