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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라미수 케익, 견과류 베이커리와 음료&커피를 준비했어요~

이용자분들이 평소 좋아할만한 티라미수와 베이커리를 예쁜 접시에 직접 옮겨 담아주었어요~^^

스스로 베이커리를 담고 음료를 따를 수 있는 이용자분들께서

혼자 하지 못하는 중증이용자분들의 베이커리와 음료까지 정성스럽게 담고 따라주었답니다.

플레이팅을 완성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소 후 날씨가 좋아 매점앞으로 산책도 다녀왔는데요~!! ^^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였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어떤 메뉴의 홈카페가 될지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