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련 <<윤리경영위원회>> 생활지원2팀 활동 - "닉 부이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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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당시 사지가 없는 상태로 태어난 닉 부이치치.
양팔과 다리가 없었고, 두 개의 작은 발이 달려있었는데
한쪽발만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장애마저도 축복이다'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양팔과 다리가 없었고, 두 개의 작은 발이 달려있었는데
한쪽발만 두 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장애마저도 축복이다'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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