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일) 권순재가족은 이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어 지쳐있는 우리 이용자들을 위해 시원한 콩국수를 준비해 오셨다.

여자 이용자들은 “나 콩국수 좋아하는데! 나 많이 먹을래요!” 며칠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으며, 봉사자님도 우리 이용자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로 “많이 드세요~” 하며 나눌 수 있고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해 하였다.

식자재준비부터 조리까지 우리 이용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권순재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장에도 가정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