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련 [희망영상]팔다리가 없는데도 우는 동생을 달래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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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따뜻한' 윤리교육 -
팔다리가 없는 세살짜리 오빠는 동생이 울자
입과 짧은 팔을 이용해 우는 동생을 달래줍니다.
"사람들이 아이를 볼때마다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는것을 안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많은것을 할 수 있다."
엄마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세상에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것 마저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세살짜리 꼬마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열심히 도전한다면, 정말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감동의 동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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