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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련 <10월의 윤리교육> 외팔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애는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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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수
댓글 0건 조회 7,713회 작성일 18-10-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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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에 불의의 사고로 한 팔을 잃었던 마나미 이토.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새로운 꿈을 안고 도전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간호사이자 페럴림픽 수영 선수입니다.
2008년 페럴림픽에서 100m 평영 4위, 2012년 런던 패럴림픽 8위.
그리고 지금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강연가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외팔의 바이올리니스트 마나미 이토의 연주를 보면, 진정으로 노력을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수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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