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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처럼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입니다.
이분은 선천적 기형으로 두 팔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다리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지만,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신체는 두 다리와 발뿐. 손이 할 일을 발로도 척척 해냅니다.
그중에서도 발로 그림 그리기를 무척 잘하는데요,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기 위해 도전하고, 누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한 이분을 보면서 느끼게되는게 많습니다.
장애인으로 부모님 없이 생활하고 있는 주인공을 보면서 우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벅찬감동을 갖게합니다.
양지바른 이용자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인생의 즐거움과 따뜻한 감동, 희망을 갖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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