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관련 이용자 윤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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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2팀에서는 이용자 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윤리교육은 시각장애인 유튜버 한솔의
"어려움에 처한 시각장애인을 본다면?
시각장애인은 혼자서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시각장애인은 혼자서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시각장애인 유튜버 한솔은 고등학교때 갑자기 실명이 된 중도장애인으로,
항상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멋진청년입니다.
에너지넘치는 한솔씨의 영상을 보면서 양지바른 이용자들도 긍정에너지와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유튜버 한솔씨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 예상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분명히 있었지만 고난을 어떤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사니까 하루가 재미있어졌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예상하지 못한 앞으로의 미래지만, 두려움보다는 도전의식과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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